24.12.19
싸피 탈. 긍적적으로 생각하자. 구미까지 왔다갔다하는 시간아낀것. 지원금 월 100만? 내 미래소득
24.10.27
왜 금일 현대캐피탈 코딩테스트에서 미흡하였나?
반성
올해 초기부터 꾸준히 해오던 코딩 테스트였지만, 백준 플래티넘5를 달성한 후 목표의식이 희미해졌고, 9월 부터 카카오 테크 캠퍼스의 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바쁘다는 핑계로 코딩 테스트 연습을 등한시하였다.
어떻게 개선
금일 현대캐피탈 코딩 테스트를 치면서 다시금 코딩 테스트를 꾸준히 할 동기가 생긴거 같다. 매일 새로운 문제를 백준 1제, 프로그래머스 1제로 꼭 풀고나서 기존에 풀었던 문제들 복습도 병행할 것.
또한, 기업 코딩 테스트에서는 IDE가 없는 환경이 대다수인걸 명심. 오늘 변수이름 하나 틀린거랑, 클래스내부 초기화 하는것때문에 시간을 진짜 많이 빼앗김. 연습할때도 실전처럼 하자.
정리
- 하루 백준 1제
- 하루 프로그래머스 1제
- 하루 복습 -> 최소 3제
- IDE 사용 지양
24.10.29
습관화 할 것
- 자문자답
- 선택한 개발관련 서적들 하루에 최소 1뽀모도로 소모하기
- 읽은 범위 잘 체크하여 집에서 타이핑하며 복기하기
- 내가 쓴 글에서 꼬꼬무 해보기
24.09.14
- Keep
- 코테 1문제 푼 것
- 협업(카테캠) 프로젝트 원할한 진행을 위해 개선 방향을 제시한 것
- 어떻게 하면 팀원들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까 고민 하고 실천한 것
- Problem
- 토요일이라 학교에서 식사를 못해서 중간에 도서관을 나와 식사를 함 -> 집중 깨짐
- 취업준비과 개발공부 이 두가지를 병행하자는 생각을하니 두가지 모두 집중을 못하는것 같음
- Try
- 주말에는 집에서 간단한 도시락을 챙기자. 도시락 못 챙겼을때는 학교 도서관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자.
- 본질로 돌아가보자.
- 나는 왜 이쪽 계열로 진로를 정했는가?
- 스티브 잡스만큼 세상을 바꾸지는 못해도 바뀌는 흐름에 기여는 하고싶다.
- 효율적인 세상에 기여하고 싶다.
- 그러면 어떤 커리어로 가야할까?
- 서비스 기업을 가야하는게 아닌가? 그런데 대한민국은 SI기업이 압도적으로 일자리가 많고 그만큼 취업이 쉽다. 현재 내가 서비스 기업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정말 알 수가없다.
- 앞으로 카테캠을 진행하며 현직 개발자에게 질문할 기회가 있을거 같은데 이와 관련된걸 잘 정리해서 질문해보자
- 조급해하지 말자. 쏟아지고 지나가는 대기업 공채를 보고 조급해하지 말자. 이쪽 계열에 들어온지 1년 조금 되었다 꾸준히 해보자. 포기 금물
- 회고글 꾸준히 쓰자. 생각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좋은데?
24.09.15
- Keep
- 백준 1제 품
- 협업 방식 고민
- Problem
- 백준 브3 문제에서 헤맴 충격;;;
- 협업 진짜 어려운거 같다
- 약간씩 정말 사소한 틈이 있는데 이것도 팀의 논의가 있어야 하는게 답답함
- 대화로만 의사소통해보니 논의한 어떤 문제에 관해 망각하고 망각했으니 또 그거에대해 논의하고 하는게 있음
- Try
- 코딩테스트 준비 다시 꾸준히 하자. 생각하는 연습. 백준 티어는 아무것도 아님을 상기할 것
- 일단 매우 사소한건 내가 내역으로 정리해서 쫙 고치고 팀에게 보고해보기. 너무 독불장군같은까 걱정됨
- 이제부터 회의할때 그림(다이어그램), 문서화 철저히 할 것!!!
24.09.16
- Keep
- 학교 도서관에서 가서 짧지만 공부 하고 옴(3시간정도)
- Problem
- 추석 연휴라 어수선한 마음가짐으로 공부에 임함
- Try
- 추석 연휴 동안 가족이랑 시간보내는데 집중할 것
- 연휴이후 부터 다시 루틴 마음잡고 시작하면 됨
24.09.19
- Keep
-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
- 더블 모니터를 위한 c to hdmi 케이블 도착(업무 효율 향상)
- 협업프로젝트를 위한 setting 첫 경험
- Problem
- 금일 github 관련 이슈를 처리하느라 오후에 시간을 다 씀
- 때문에 코테 등 할 일을 처리 실패
- 그렇다고 미룰 수 없었던일
- 생각지 못한 이슈가 발생해서 시간을 많이 씀
- 이슈가 생겼는데 문제 해결과정 기록을 안했다! 이런
- 금일 github 관련 이슈를 처리하느라 오후에 시간을 다 씀
- Try
- 이슈가 발생하면
기록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도록 습관화 하기- 어떻게: 스크린샷을 꼭 찍어놓자
-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걸 염두하고 계획을 세우자
- 이슈가 발생하면
24.09.22
- Keep
- 뽀모도로를 활용해서 할 일 관리
- 효과 좋다.
- 각 할 일별로 뽀모도로 티켓 할당
- 20시까지 밖에서 공부
- 집보다 집중 잘 됨
- 개인 프로젝트(버스알리미) 진도 많이 나감
- 뽀모도로를 활용해서 할 일 관리
- Problem
- 개인프로젝트에서 프론트랑 백엔드 둘 다 혼자 하니 할게 많은 느낌
- 오픈 API관련 이슈가 생겼는데 고작 몇주 전에 똑같이 겪은 이슈. 그런데 기록을 안해서 다시 이슈 파악 및 해결과정을 거침
- 팀 프로젝트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야하니 혼자하는것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동료에게 잘 설명/설득하기 위한 방법도 많이 생각하고 그로인한 자료도 많이 만들게 되어 힘들다
- Try
- 프론트, 백 혼자서 해보는것은 분명히 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임. 프론트까지하니 내 맘대로 디자인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음?
- 성장 기회로서 여기자
- 트러블 슈팅 기록 안하면 1000% 나만 손해본다. 이번 경험으로 또 한번 다짐하자. 절!대!기!록!
- 설득을 위한 방법을 만들고 생각하다보니 스스로 생각이 정리되고 점점 설명을 잘해지는 느낌이 들기까지한다.
- 힘들고 스트레스좀 받긴하지만 이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없는거 같다. 혼자서 이렇게 안할거잖아?
- 성장 기회로서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자
- 프론트, 백 혼자서 해보는것은 분명히 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임. 프론트까지하니 내 맘대로 디자인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음?
24.09.27
- Keep
- 카테캠 팀 프로젝트 코딩 본격 시작중. 드디어 코딩 시작
- Problem
- 저번 회고에서 벌써 5일이 지났다
- 깃허브에서 문제가 생겨서 큰 스트레스가 생겼음
- 디벨롭을 마스터로 머지한다(깃허브에서 이런 선택이 나옴). 이러면 디벨롭에서 마스터의 커밋해시태그를 공유하니 추척이 가능해짐
- Try
- 그림을 그려서 원인을 파악해보자
-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았으면 팀원들에게 공유
24.09.29
- Keep
- 뽀모도로 시계를 활용하여 집에서 5시간 공부 성공
- Problem
- 10월 4일에 제주도 가는데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
- 나에게 할당된 기능 구현중인데 중간에 빠뜨린 예외처리가 있었
- Try
- 자연에 수긍하자. 요즘 날씨 좋은데(winter is comming…) 태풍님이 한국까지 힘들어서 못오고 사라지시길 빌자
- 기능 구현전에 그림을 그려서 미리 큰 그림을 생각해보았으면 개발 막바지에 예외 사항때문에 곤란하지는 않았을거 같다.
- 낙서, 그림, 다이어그램 등 끄적임은 나한테 필수다.
- 뇌는 CPU!!! 그림은 HardDisk!!!